넥스리어는 국내 최초의 천연 바이오 원료 기반 고차단성 친환경 가스 차단재로, 식품·의약품·화장품 등의 산화를 막기 위해 사용되던 석유화학 기반 고차단성 필름을 효과적으로 대체한다. 특히 기존 설비를 100% 활용해 신규 투자 없이 즉시 생산할 수 있어 제조 경제성이 뛰어나다.
또한, 유통과 물류 과정에서 포장재가 구겨지거나 충격을 받아도 가스 차단 성능이 유지되는 독보적인 내구성을 확보해 기존 친환경 소재의 한계를 극복했다. 자원 사용량을 최대 99%까지 줄여 포장재 재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독일 LFGB, 유럽연합 REACH, 미국 FDA 등 까다로운 국제 식품포장 기준 인증을 잇달아 획득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과 신뢰도를 공식 입증받았다.
TPS 소재는 석유계 플라스틱(PE)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탄소 배출량을 약 40% 수준으로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농업용 생분해 멀칭필름, 친환경 봉투, 식품용 고기능성 코팅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자연에서 안전하게 분해되어 자원 순환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성민 에버켐텍 대표는 “넥스리어와 TPS는 재사용·재활용·탄소 저감을 모두 만족하는 혁신 기술의 결정체”라며 “글로벌 인증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등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적극 공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버켐텍은 앞으로도 R&D 투자를 지속해 바이오매스 원료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맞춤형 친환경 플랫폼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