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감상한 안동 줄불놀이에도 참가해 우리를 환영해준 분들”이라며 “모두 아름다운 글씨로 써준 따뜻한 내용에 감동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일 관계가 미래를 향해 발전하기를 바라는 학생 여러분의 마음에 용기를 얻었다”며 “양국이 함께 강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19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선유줄불놀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상회담 이후 두 정상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열린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함께 관람했다. 당시 일본 총리실이 공개한 영상에는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모습도 담겼다.
학생들은 다카이치 총리와 기념사진을 찍은 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고 일부 학생들은 카메라를 향해 “사나에 사랑해”라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