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ACE K반도체TOP2+ ETF는 국내 메모리와 기판 분야 주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의 합산 비중을 포트폴리오의 최대 7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AI 서버와 로보틱스 반도체 수요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삼성전기를 더해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하위 종목은 AI 반도체 관련성이 높은 기업들로 편입할 계획이다.
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는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망 인프라 구축의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Akros 코리아AI전력TOP10 지수’로, 전력 및 데이터센터 관련성이 높은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는 전력 인프라와 발전원,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기업에 함께 투자하는 구조다. 특히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주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편입할 예정이다. 이에 △LS ELECTR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는 AI 슈퍼사이클을 움직이는 두 축”이라며 “산업 성장 초기에는 개별 종목보다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과 밸류체인을 독점하는 기업을 패키지로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상장하는 ACE K반도체TOP2+ ETF와 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는 모두 장기 성장성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핵심 산업을 담고 있다”이라며 “각 상품은 AI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과 전력원 개발, 송배전, 부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전반에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ACE K반도체TOP2+ ETF와 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는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예상 편입 종목도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