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 ETF’와 ‘TIGER 은행 ETF’를 처음 상장하며 국내 ETF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 대표지수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다양한 테마 ETF를 선보이며 글로벌 ETF 사업을 확대해 왔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ETF 라인업을 확대하며 관련 상품군을 강화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지난 24일 기준 순자산 약 12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반도체 ETF 가운데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 성장성과 월배당을 함께 추구하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등 다양한 상품도 운용하고 있다.
미국 대표지수 ETF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상장 당시 1만원이던 주당 가격이 현재 20만원을 넘어섰으며, ‘TIGER 미국S&P500 ETF’는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 3조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사 글로벌엑스(Global X) 인수 등을 통해 글로벌 ETF 사업을 확대해 왔다. 현재 미국과 일본, 캐나다, 호주, 유럽 등에서 운용하는 ETF 순자산은 총 428조원으로, ETF 순자산 기준 글로벌 11위 운용사에 올라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TIGER ETF 20주년 기념 마라톤’과 ‘TIGER ETF 커피차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지난 20년이 미래에셋 ETF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넓혀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전 세계 혁신 기업과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더욱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삼아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