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빌더, 美 뉴먼벤처스 글로벌 원팀 구축해 신사업 성공률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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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후 03:4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컴퍼니 빌딩 전문 기업 ㈜에스티빌더가 미국 뉴먼벤처스(Newman Ventures)와 협력해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원 팀(One Team)’을 구축하며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신사업 성공률 혁신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복잡한 의사결정, 실행 인력 부족, 고비용 컨설팅과 낮은 성공 확률의 인수합병(M&A)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실행형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스티빌더, 美 뉴먼벤처스 글로벌 원팀 구축해 신사업 성공률 혁신 나선다
벤처스튜디오(Venture Studio) 모델은 구글(Alphabet), P&G, AXA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채택한 방식으로, Seed 투자 유치율 84%, Series A 진입률 72%라는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다. 특히 Series A 단계에서 200억 원 밸류에이션 달성 기간을 25개월 이내로 단축시키는 고효율 모델로 평가받는다. 에스티빌더와 뉴먼벤처스는 이 검증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적용해 3년 내 200억 원 밸류의 고객사 신사업 빌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글로벌 원팀에는 실리콘밸리에서 35년 경력의 7회 기술창업가 마노즈 페르난도 뉴먼벤처스 대표를 비롯해,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및 월트디즈니, 로레알 출신 Michelle S Kim, M&A 및 컴퍼니빌딩 전문가 이지운 대표, 2000억 원 규모 기업 창업 및 글로벌 사업 구조 설계 경험을 보유한 박신현 전무, 기술사업화 및 R&D 기획 전문가 정회만 이사와 신진호 책임연구원, 그리고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기업 27년 경력의 조정현 파트너 등이 참여한다.

에스티빌더는 기업별 상황에 맞춰 기업형 벤처스튜디오와 벤처스튜디오형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과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초기 비용 부담과 리스크를 줄이고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들은 1년 내 50억 원 밸류 법인 설립과 3년 내 200억 원 밸류 자회사 완성을 목표로 신사업 성과를 지원해 기업들의 신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스티빌더 관계자는 “검증된 벤처스튜디오 모델과 글로벌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기업들이 신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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