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아, 게임형 복지 서비스 ‘오피스 타임어택’으로 직장인 잡는다

해외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전 12: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선택적 복지 플랫폼 시장에서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SK엠앤서비스가 운영하는 베네피아는 복지 플랫폼 업계 최초로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적립 서비스 ‘오피스 타임어택’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네피아의 게이미피케이션 적립 서비스 ‘오피스 타임어택’ (사진=SK엠앤서비스)
베네피아의 게이미피케이션 적립 서비스 ‘오피스 타임어택’ (사진=SK엠앤서비스)
‘오피스 타임어택’은 화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키워드를 60초 안에 정확히 입력하면 성공 처리되고, 성공한 개수만큼 포인트가 즉시 적립되는 방식이다. 하루 적립 한도는 360포인트이며, 적립된 포인트는 베네피아몰에서 바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이벤트성 콘텐츠가 아니라 이용자 리텐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을 통해 확보한 트래픽이 자연스럽게 베네피아몰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게임 속 키워드에는 ‘월요병’, ‘연차 시급’ 같은 직장인 공감 문구뿐 아니라 베네피아몰의 이달의 인기 상품명도 함께 노출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소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구매를 유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베네피아 관계자는 “단순한 복지몰을 넘어 이용자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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