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각계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한국과 이스라엘의 음악적 유산과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양국 간 깊은 우정과 상호 이해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사진=유나이티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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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첼리스트 송영훈,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이규철과 위너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황금의 예루살렘’, ‘위윌 네버 워크 어론(You’ll Never Walk Alone)’ 등을 선보였다. 차이콥스키의 ‘슬라브 행진곡’과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이 웅장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는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의 언어를 통해 한국과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우정을 기념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라며 “오늘 공연은 단순한 예술적 무대를 넘어 상호 존중과 민주주의라는 공동의 가치, 그리고 양국을 잇는 가교로서 문화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쌓아온 오랜 우정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이스라엘과 한국 사이의 유대를 더욱 깊게 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의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및 학술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