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서 지난해 사망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 기념판 제막식이 지난 30일 열렸다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선희 외무상(맨 앞) 등이 기념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방문의 구체적인 목적과 세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을 체결한 이후 정치·군사 협력을 한층 강화해 왔다. 특히 북한은 같은 해 우크라이나군이 진입했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탈환 작전에 병력을 파견하며 양국 간 전략적 연대를 한층 공고히 했다.
이번 방러 기간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 간 회담이 성사될 경우 양국 협력 확대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정세 등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