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인민은행은 7월 대출우대금리(LPR) 1년물과 5년물을 각각 3.0%, 3.5%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월과 같은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5월부터 14개월째 LPR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LPR은 인민은행이 매달 20개 주요 상업은행의 자체 자금 조달 비용과 위험 프리미엄 등을 고려한 금리를 취합·정리해 산출하는 사실상 기준금리다. 1년물은 신용 대출,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등 주요 대출금리 산정 기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