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가대표 선수 라민 야말의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 (사진=가르시아 SNS 캡처)
21일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야말은 곧바로 가족 그리고 여자친구와 함께 우승을 축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지난 한 달간 스페인의 월드컵 여정 내내 전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야말을 밀착 응원했다.
라민 야말과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 (사진=가르시아 SNS 캡처)
우승 직후 두 사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애정을 과시했다. 가르시아는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해냈어. 내 사랑 축하해. 너는 월드 챔피언이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야말 역시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한편 2007년생으로 아직 10대인 라민 야말은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대회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야말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세계 축구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