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실장은 25년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핀테크,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개발해온 전문가로, 네이버와 SAP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네이버에서는 한게임 테트리스 게임 서버와 네이버 메신저 서버 개발·운영을 맡았고, SAP랩스 코리아에서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SAP HANA 개발에 참여하며 파이썬 DB API와 벤치마크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다.
또한 블루클라우드, 에이젠글로벌, 핏펫, IMAI, 프로비트글로벌, 커넥트파이클라우드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CTO, CIO, 기술이사로 활동하며 AI와 금융, 헬스케어 분야 기술 개발과 조직 운영을 이끌었다. 에이젠글로벌에서는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에 공급된 AutoML 솔루션 설계와 딥러닝 기반 신용카드 부정사용 감지 시스템 개발을 주도했으며, IMAI에서는 대장내시경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구성했다. 핏펫에서는 약 30명 규모 개발조직을 구축해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정기배송 서비스를 개발했다.
프로비트글로벌에서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도입과 클라우드 시스템 고도화를, 커넥트파이클라우드에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데브옵스 체계 구축을 담당하며 기업의 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정원엔시스는 권 실장 영입을 계기로 기존 IT 인프라와 사업 경험을 AI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AI전략실은 고객의 AI 수요를 분석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부서와 기술조직을 연결해 실제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찬영 실장은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정원엔시스 고객들이 기존 사업을 몇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쓰임새 높은 AI 전환을 만들겠다”며 “사업 전략과 기술 개발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AI 사업의 실행 체계도 갖춰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