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전국 가사도우미 시급 최소 1만3000원으로 인상

해외

이데일리,

2026년 7월 24일, 오전 08: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홈서비스 기업 미소는 파트너 가사도우미의 시급을 전국 어디서나 최소 1만3000원으로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기준으로는 최대 시급 1만75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전업으로 활동할 경우 월 최대 4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사진=미소)
(사진=미소)
이번 시급 인상은 단순한 금액 인상에 그치지 않고, 활동 실적에 따른 보너스 제도를 도입해 파트너들의 실질적인 수입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약속된 시간을 준수하거나 동일 고객에게 재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보너스가 지급되며, 고객 사정으로 방문이 취소돼도 헛걸음 보상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성실하게 일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미소는 복잡한 조건이 붙는 소액 복지 포인트 대신 전액 현금 보상에 집중해 파트너들이 땀 흘려 일한 만큼 직접적인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미소 관계자는 “새 보상 체계는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는 파트너들이 확실하게 금전적 우대를 받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파트너들은 개인 생활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으며, 특히 전업으로 일하는 경우 서울 기준 월 최대 400만 원의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어 경력 단절 후 재취업을 원하는 5060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매력적인 일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업으로 참여하는 주부 파트너들도 자녀가 학교에 간 낮 시간이나 주말 등 원하는 시간에 활동하며 생활비를 보태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빅터 칭 미소 대표는 “이번 개편으로 미소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파트너 보상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새롭게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 미소가 가장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따.

미소는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주문 1000만 건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등 홈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365일 실시간 상담 센터 운영 등 파트너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미소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육아와 병행하는 3040 주부와 경력 단절 후 재취업을 원하는 5060 중장년 여성들의 든든한 일자리 창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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