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AFP)
이날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상하이증시 데뷔 초반에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반도체 제조용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자체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 여파로 노광장비 시장을 주도해온 ASML 미국 예탁증서는 8% 넘게 급락했다.
글로벌트인베스트먼츠의 토머스 마틴 수석포트폴리오매니저는 CNBC에 “중국 기업들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며 “매우 치열한 제품 시장에서 경쟁과 기술 발전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 버블에서 “바람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포지션 재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