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돕기위한 AI 생성이미지 도와줘상속 제공
이번 교육은 상속 절차 안내부터 민감 정보 확인, 전문가 이관 기준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정보 누락과 안내 혼선을 줄이고 맞춤형 상담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속인은 가족 사망 후 재산과 채무, 과거 금융거래, 가족관계 등 복잡하고 민감한 정보를 제한된 기간 내에 정리해야 한다. 이에 상담자의 질문 방식과 설명 순서, 전문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구분하는 기준이 서비스 신뢰도에 직결된다는 판단에서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상속세 신고 절차와 단계별 진행 상황 설명 △필요 서류의 용도와 제출 이유 안내 △가족관계 및 금융정보 확인 대화 방식 △상담 담당자의 안내 범위와 세무사·변호사 검토가 필요한 사안 구분 △고객 문의 기록 및 부서 간 인계 기준 △신고 이후 보완 요청 안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서류 제출 지연, 공동상속인 간 의견 차이, 가족 간 계좌이체나 사전증여 가능성, 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 분쟁 가능성 등 다양한 상황별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상담자가 세무·법률적 판단을 임의로 단정하지 않고 확인된 사실관계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뒤 적합한 전문가에게 전달하고 고객에게 후속 절차를 안내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비대면 상담의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도와줘상속은 세무법인 센트릭과 법무법인 두현이 공동 운영하는 상속 전문 플랫폼으로, 비대면 상속세 신고를 비롯해 상속재산 규모와 구성, 가족관계, 분쟁 가능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세무·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법인 센트릭은 상속세 신고와 재산평가, 세무조사 대응을 담당하며 법무법인 두현은 상속재산분할과 유류분 등 법률 문제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도와줘상속은 상담 단계별 표준 안내 기준과 전문가 이관 절차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실제 상담 사례를 교육에 반영하고 고객이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제출, 전문가 검토, 신고 이후 안내까지 일관된 설명을 받을 수 있도록 내부 교육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와줘상속 관계자는 “상속 상담은 단순 문의 답변이 아니라 고객이 제공한 정보와 서류를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세무·법률 검토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상속인의 상황을 세심히 이해하고 상담 안내와 전문적 판단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실무 교육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