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종목별로는 ACE 미국S&P500 ETF가 440억원,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717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낮은 보수가 두 상품의 투자 매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연간 총보수는 0.006%로 국내 상장 미국 나스닥100 패시브 ETF 평균(0.092%)보다 낮다. ACE 미국S&P500 ETF의 연간 총보수는 0.004%로 국내 상장 미국 S&P500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아울러 두 ETF는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연금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거래하면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가 연금 수령 시점으로 이연되고, 연금소득세가 적용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부진하자 미국 대표지수형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 증시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당수 포함된 글로벌 대표 시장으로,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미국 대표지수형 ETF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