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백악관 앞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대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다만 TKO그룹홀딩스의 경영진은 3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대회를 팬층 확대와 사업관계 구축 등 장기적 측면에서 결실을 봤다고 평가했다. 이들 경영진에 따르면 이번 백악관 행사는 약 10억 달러(약 1조 4300억원)에 달하는 언론 노출 및 홍보 효과를 창출했고, 25개의 신규 마케팅 파트너도 확보했다.
앞서 UFC와 중계파트너사인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이번 대회가 글로벌 전체로 3400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의 모기업이기도 한 TKO는 올 2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