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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도쿄도가 8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사카부(842명), 아이치현(601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달 28일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의 경우 309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직전 주 대비 1.4배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전체 이송자 가운데 사망자는 7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및 중등증 환자도 3588명에 달했다.
도쿄도 감찰의무원 집계에선 전날 하루 동안에만 도쿄 23구 내에서 열사병 의심 증상으로 4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되는 등 폭염 피해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