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연계 수출상담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코트라 제공)
첫날에는 베트남, 세르비아, 중국, 쿠웨이트 등 해외 바이어 15개사가 방한한 가운데 국내 60개 참가사와 총 124여건의 B2B 수출 상담을 벌였다.
둘째날에는 바이어들이 전시 부스를 돌며 우리 기업 제품, 기술을 직접 참관하고 추가 상담도 이어나갔다.
쿠웨이트 선라이즈 코퍼레이션(Sunrise Corporation)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만난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인상 깊었으며 과거에도 그린에너텍 전시회 참가를 통해 거래기업을 발굴한 경험이 있어 재방문하게 됐고 더 많은 한국 기업들과 거래하기를 희망한다”고 협력 의사를 표했다.
김삼수 코트라 인천지원본부장은 “러우 사태에 이어 이란 전쟁까지 공급망 불안정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K-그린테크 기업의 해외 공급망 신규 진입 기회를 넓혀주고 있는 만큼 국내외 수여 연결 및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