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공격받은 러시아 옴스크 정유공장. (사진=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서도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북동부 하르키우시 살티우스키 지역의 고층 아파트가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파손되면서 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서부 항구도시 오데사에도 미사일과 드론 수십대가 날아들어 8명이 다쳤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사용하는 미국산 패트리엇 방공체계의 요격탄 부족을 겪는 가운데 러시아는 미사일을 동원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밤사이 자국 영공으로 날아온 우크라이나 드론 153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