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룽지 중국 전 총리. (사진=AFP/연합뉴스)
주룽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6분경 베이징에서 사망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주룽지 전 총리는 중국 국유기업의 금융 및 재정 개혁을 이끌었던 인물로 유명하다.
주룽지 전 총지는 생전에도 “스스로가 인민의 공복임을 명심하고, 감히 진실만을 말하며, 사람을 꺼리지 말고, 특권의식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2003년 3월 국무원 총리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당 중앙을 지원해왔다. 중국 당국은 “당과 국가의 탁월한 지도자였다”며 “당과 국가의 중대한 손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