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AFP)
레빗 대변인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임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둘째 딸을 낳고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대변인직에 요구되는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 집중력을 쏟으면서 동시에 두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가 될 수는 없다는 걸 마음 깊이 느꼈다”고 썼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외부에서 대통령을 돕는 최고 자문역을 계속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레빗 대변인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함께 백악관 대변인직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후임자를 지명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