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기.(AFP 연합뉴스)
스웨덴 정부는 마약시장 갱단이 미성년자를 동원해 범죄를 저지르는 등 미성년자 범죄가 급증하면서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최근 수십년간 마약시장이 커지면서, 갱단 범죄와 총격 사건 등에 동원되는 미성년자 범죄 역시 늘어났다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에서다.
스웨덴 의회는 소년범 형량 감경도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18세 미만 범죄자도 최장 1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게 됐다.
새 촉법소년 연령은 총선을 사흘 앞둔 다음달 10일부터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