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맨 인근 해협을 이동하는 선박. (사진=AFP)
UKMTO에 따르면 6명의 무장 괴한이 유조선에 승선해 선박의 통제권을 장악했으며, 현재 소말리아로 항로를 바꿨다.
나포된 유조선의 피해 규모나 선원들의 안전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예멘 후티 반군이 지난 7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연관된 선박에 대한 통행 금지 조치를 발표한 이후, 홍해와 아덴만을 비롯한 지역 해상 항로에서 긴장이 고조됐다.
소말리아 해안에서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해적 행위가 만연하다가 감소세를 보였다가 2023년 후반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해적 사건 발생 건수가 다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