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로이터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지난달 초 광시 지역에는 대규모 집중호우가 지속되며 피해를 키웠다.
난닝시에서는 11개 현의 90개 향·진이 피해를 입어 이재민 57만 9700명이 발생했고, 2만 330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7만 8300명이 긴급 구호 시설로 격리됐다. 난닝시의 사망자 수는 136명, 실종자는 10명으로 확인됐다.
구이강시에서는 5개 현에서 107만 3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20만 5000명이 대피하고 1만 5000명이 격리 조치됐다. 구이강시 사망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난닝시는 피해 주택의 수리·재건과 기반 시설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조업·생산 재개와 취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재건 과제 목표 시기도 1년 안으로 잡았다. 구이강시 역시 주택 재건, 조업 재개, 피해 시설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