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운임 연중 최고치…중동 노선 6000달러 턱밑

해외

이데일리,

2026년 8월 22일, 오전 08:02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4주 연속 상승하며 전주의 연중 최고치(3355.24)를 넘어섰다.

2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54.39포인트 오른 3409.63으로 나타났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9700달러로 전주 대비 132달러 올랐다. 미주 서안은 6765달러로 전주 대비 51달러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2842달러로 전주 대비 103달러 하락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162달러 떨어진 3767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307달러 오른 5729달러, 남미 노선은 705달러 오른 8181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48달러 오른 2315달러를 기록했다.

HMM 컨테이너선.(사진=HMM)
HMM 컨테이너선.(사진=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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