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수습이 이어지고 있는 30일(현지시간) 최초 사고 지점에서 100여km 떨어진 치트완 나라야니 강가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치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네팔 구조 작업에 참여한 중국 터널 전문 구조팀은 터널 내부 약 300m까지 진입해 수색하던 중 시신을 발견했다. 희생자의 국적 등 구체적인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 중인 곳으로, 이번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곳이다.
네팔 구조대는 여러 수력발전소 터널에 100여명이 갇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