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신한자산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주식 투자와 콜옵션 매도를 병행하는 상품이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최근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상반기 가파르게 상승했던 코스피는 7월 말 반도체 업종으로 집중됐던 수급이 분산되고 차익실현과 신용잔고 축소 등이 겹치면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코스피는 급격한 조정 이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반도체 중심의 높은 지수 집중도와 금리 방향성,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외국인 수급 변화 등에 따라 당분간 큰 폭의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처럼 시장의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의 등락에 영향을 받지만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활용해 일정 수준의 월분배를 추구한다”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매월 현금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타겟커버드콜은 보유자산 전체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과 달리 목표한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수준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기초자산이 상승할 때 일반 커버드콜보다 주가 상승에 참여할 여지를 높이는 구조다.
국내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내 옵션의 매매차익은 현행 세법상 ETF의 과세표준기준가격 산정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자산 기반 커버드콜 ETF보다 분배금에 대한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고, 해당 옵션 매매차익에 기초한 분배금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한 배당수익 등 과세 대상 재원을 바탕으로 지급되는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