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로이터
이번 정상회담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의 일환이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분쟁 전선에서의 현재 상황에 대해 모디 총리에게 추가적인 정보를 전달할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푸틴 대통령과 모디 인도 총리간의 회담에서는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가장 광범위한 영역에서의 무역과 경제 협력 등 양자 간 현안이 주를 이룰 것”이라며 “일부 비우호국들이 양국 간 협력 발전에 방해하려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사안은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 기업들은 러시아 시장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통해 러시아 경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길 희망한다”며 “러시아 역시 인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