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로이터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공개한 발언록에 따르면 흐마라 장관은 서방의 우방국들에게 우크라이나와 체결된 미사일 성능 개량 계약과 연계해 기존 보유고내 방공미사일을 우선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드론 공급을 위한 재정 마련 과정에서 약 270억 달러(약 36조원) 규모의 재정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흐마라 장관은 러시아가 총 1200km에 달하는 전선에서 전략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이를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향한 테러로 메우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실제 러시아는 미국 특사단 방문으로 잠시 중단했던 키이우를 향한 공격을 8일부터 전격 재개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수도 키이우에서 5명이 사망하는 등 여러 지역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르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우방국들이 지원을 확대할 수밖에 없다”며 “우크라이나가 모든 전선에서 스스로 기회를 창출하고 영공을 방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