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찰스 3세 편집 영상. (사진=연합뉴스)
BBC방송은 찰스 3세가 등장하는 부분에 대해 왕세자 시절이자 코로나19 팬데믹 때 2020년 한 슈퍼마켓 배송 센터 방문 당시 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편집 영상은 ‘잘못된 인상을 주는’(misleading)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본래 영상에는 찰스 3세가 직원이 쓰러질 때 놀라며 황급히 손을 뻗치고, 구급 처치를 받는 직원을 한동안 바라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또 찰스 3세가 나중에 정신을 되찾고 돌아온 직원을 마주 서서 인사는 모습도 포함됐다.
버킹엄궁 측은 이번 일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