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공원의 노인(사진=연합뉴스)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의 수는 87.51명이다.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시마네현이 186.65명으로 100세 이상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고치현(169.52명), 돗토리현(152.48명)이 뒤를 이었다.
일본의 최고령 남녀는 교토에 사는 114세 여성 기시모토 후요 씨와 구마모토 출신의 112세 남성 가토 히카루 씨다.
일본의 100세 이상 인구는 첫 집계 때인 1963년 153명을 기록한 이후 빠른 속도로 늘었다.
우에노 겐이치로 후생노동상은 오는 21일 경로의 날을 앞두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활발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고령화가 더욱 진행될 것이라서 사회보장제도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일본은 2024년 기준 평균 기대수명이 84세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라 중 하나다. 미국의 평균 기대수명은 79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