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입하는 200억원은 9월 16일 기준 꿈비 시가총액 약 291억원의 약 69%에 해당하는 규모로,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기주식 취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본격적으로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은 자본금 감소나 신주 발행 없이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승인되면 꿈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경영환경과 재무상황을 고려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꿈비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향후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조치”라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재무건전성을 함께 고려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