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 교통부가 공개한 9월 7일 두만강자동차다리 개통식 사진. 두만강자동차다리는 러시아-북한 국경 사이 두번째 다리다.
이 곳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에 앞서 파병 전력 훈련을 위해 사용했던 곳으로 매체는 건물 위치를 볼때 주거용이 아닌 사격, 침투 훈련용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북한 제11군단(특수작전군) 산하 부대와 관련있는 은산군 시가전 훈련 지역에서도 새로운 건설 작업이 시작된 것이 확인되며, 7월에 있던 대형 건물이 8월에는 사라져 훈련 과정에서 건물 교체 등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매체에 따르면 북한 전역에 시가전 훈련시설이 있으나 상당수가 지어진지 오래돼 새로운 교전 상황이나 교리에 맞는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이같은 훈련 시설 현대화 작업이 북한의 추가 파병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에서 진행돼 연관성이 크다는 것이 매체 설명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7월 러시아가 북한에 추가 파병을 요청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달 9일에도 우크라이나 현지 방송과 인터뷰를 하면서 북한이 추가로 3만∼5만명을 러시아에 파병한다는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