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기 지급은 건설경기 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자재 구매대금 등의 자금 수요를 고려했다.
서한은 지역 건설업계의 수주 감소와 공사비 상승, 미분양 장기화 등의 영향이 협력업체와 현장 근로자에게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준 서한 전무는 “최근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더욱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다”며 “업계가 서로 힘을 보태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서한
이 같은 협력 실적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받았다. 대기업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대구·경북지역 1위를 기록했다.
서한은 울산 동구 화정동에 802가구 규모의 ‘화정1지구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새로운 주택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2 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서는 512가구 규모의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을 분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