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현장. 일본 TBS 캡처.
핫토리 세이타로 지사와 공무원, 현의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역 특산품 홍보를 명목으로 5일 동안 파리를 방문했다. 출장 경비만 5031만엔이나 됐다.
외유성 출장이라는 비판이 거세지자 참석한 의원 일부는 “비용은 몰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핫토리 지사는 “5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효과적인 행사였다”며 출장을 옹호하기도 했다. 다만 여론이 악화되자 비용 문제는 추가 검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핫토리 지사 역시 임기 3년 반 동안 총 17차례에 걸쳐 14개 국가·지역을 방문해 총 3억4000만엔(약 30억원)이나 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