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중기부 ‘2026 유니콘브릿지 1조클럽 1차 포럼’ 공식 연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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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8일, AM 11:0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6 유니콘브릿지 1조클럽 1차 포럼’에서 자본금 100만 원으로 시작해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하기까지의 성장 경험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중기부 ‘2026 유니콘브릿지 1조클럽 1차 포럼’ 공식 연사 초청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 네트워킹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조 클럽’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유니콘브릿지’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식 행사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사장은 ‘성장의 순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수차례의 위기를 극복하며 스타트업에서 1조 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특히 글로벌 아티스트 IP와 AI·로봇 기술을 결합해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와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공유하며, “우리가 마주했던 위기는 성장을 멈추게 한 순간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만든 ‘성장의 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윤 부사장은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한다는 일관된 방향 아래 AI와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온 것이 갤럭시 성장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00억 원 이상의 누적 투자 유치와 지난해 매출 3000억 원에 육박하는 사업 규모를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복합문화공간인 ‘갤럭시로봇파크’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두바이와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피지컬 AI 엔터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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