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레뷰코퍼레이션 이사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한 해외 시장 공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해외 소비자의 구매 여정 변화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해외 소비자들이 아마존에서 제품을 바로 검색하기보다는 소셜미디어에서 브랜드와 콘텐츠를 먼저 접해 신뢰를 쌓은 후 아마존에서 검색과 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초기 수요 데이터를 확보해 이후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는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효과, 제작 콘텐츠의 멀티유즈, 그리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단순 브랜딩 채널을 넘어 실제 판매로 연결되는 최근 트렌드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해 일 평균 판매량이 3배 증가한 뷰티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해외 진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짚고 150만 명 이상의 국내외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풍부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한 레뷰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발표 후에는 참석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계정, 경쟁사 콘텐츠, 현지 브랜드 언급량 등을 분석한 ’무료 채널 진단 리포트‘를 제공하며 후속 지원에 나섰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사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12개 국가에서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아마존 공식 외부 사업자(SPN)로 등록되며 미국 사업에서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
레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브랜드들이 현지 시장 변화와 소비자 구매 여정을 이해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레뷰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현지화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