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경찰은 곤봉과 최루가스, 물대포까지 동원해 시위대를 진압했다. 이후 충돌이 격해지면서 예정된 행진을 금지하고 시위를 강제 해산했다. 이 과정에서 24명이 체포됐다.
네덜란드 법무장관은 나치 경례와 반유대주의 구호까지 등장한 시위를 두고 “끔찍하다”고 비판했다.
헤이그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극우 조직이 집회를 열어 경찰차를 불태우고 중도좌파 정당 당사를 공격하는 등 폭력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0일, PM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