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미국 경제·국력의 부활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유엔 웹TV)
그는 “우리 경제는 세계가 부러워하고, 우리 군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다”며 “우리의 기술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떠오르고 있고, 국가는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의 힘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성과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그는 취임 이후 민간 부문에서 1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졌으며 지난해에만 미국인 150만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미국 가구의 실질소득도 평균 8만7000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에 올랐다고 말했다.
또 미국 증시가 지난 12개월 동안 80차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서 21조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약속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년 전 우리나라는 죽어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세계 어느 곳보다 뜨거운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