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AFP)
도착 행사는 비교적 간소하게 진행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사우스론에는 미국과 중국 대표단, 미군 의장대만 자리했다고 전했다. 2015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시 주석을 국빈으로 맞았을 당시 사우스론을 많은 인파가 채웠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두 정상 부부가 백악관에 들어간 뒤 그랜드 포이어에서 공식 환영행사가 이어진다. 백악관이 앞서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환영식에는 479명의 미군 병력이 참여하며, B-2 스피릿 전략폭격기 1대와 F-22 랩터 전투기 4대의 비행도 예정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환영행사 이후 양자회담과 확대회담을 진행한다. 양국은 무역과 인공지능(AI), 대만 등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A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