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상택 메쎄이상 부사장과 김정인 고양특례시 사회복지국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쎄이상)
양측은 첫 공동사업으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정책 홍보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고양시 주요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예비 부모·양육 가정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고양다자녀e카드’를 제시한 다자녀 가정에는 아기물티슈 1박스를 증정한다.
양측은 지난해 9월 첫 업무협약을 맺었다. 같은 해 10월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출산정책 홍보관을 운영했다. 당시 행사 기간 나흘간 5만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신·출산·육아에 관심이 높은 방문객에게 정책과 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메쎄이상 관계자는 “코베 베이비페어에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거나 실제 육아 중인 가정이 대규모로 방문하는 만큼 관련 정책과 복지서비스를 필요한 시민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공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전시회가 정책과 시민을 연결하는 현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