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석 국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경기도의 마이크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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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30일, PM 05:46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대변인은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만큼 도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오남석 경기도의회 의원(비례)의 각오다.

오남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오른쪽)이 김은혜 도당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사진=오남석 의원)
오남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오른쪽)이 김은혜 도당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사진=오남석 의원)
2005년 한나라당 경기도당 사무처에서 당직 생활을 시작한 오 의원은 경기도당을 중심으로 20년 간 당무를 담당해왔다. 특유의 정무감각과 소통능력으로 언론 대응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 현재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오남석 의원은 오랜 당직 경험과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경기도 주요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도민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한편,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당과 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에 힘쓸 계획이다.

오 의원은 “오랫동안 몸담아 온 경기도당에서 수석대변인이라는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국민의힘의 마이크이자 경기도의 마이크가 되어 당의 목소리는 도민께 정확히 전달하고, 도민의 이야기는 진심으로 경청해 당과 의정활동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에는 민생과 경제, 교통, 교육, 미래산업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된 현안이 많다”며 “어려운 정책도 도민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당과 의정활동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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