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발생한 튀르키예 학교 (사진=AFP)
해당 중학교는 7일까지 일시 휴교에 들어갔다. 튀르키예 내무부는 전담 인력을 꾸려 수사에 착수했으며, 라디오·TV최고위원회(RTUK)는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추가 보도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튀르키예에서는 최근 학교 폭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마니사 투르구틀루의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재학생이 산탄총을 발사해 11명이 다쳤다. 지난 4월에는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에서 중학생이 하급생들에게 총을 쏴 최소 9명이 숨졌고, 비슷한 시기 샨르우르파에서도 고등학교 졸업생이 모교에서 학생과 교사에게 총을 쏴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