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가우렐스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AI 에이전트 기회에 대한 열정적인 논의가 예상된다”면서 “2027회계연도를 신제품 주기의 저점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릴스(Reels)가 시작됐던 지난 2022년과 유사하지만 뮤즈는 잠재적으로 훨씬 더 큰 규모의 AI 주도 제품 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이후 2028년 및 그 이후의 AI 제품 매출 기여도를 시장이 반영하면서 메타가 꾸준히 긍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다는 의견이다.
메타는 지난달 8일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했다. 월가와 일반 소비자들은 폭발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메타 주가는 20% 상승했는데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 상승에 그쳤다. 뮤즈 앱 역시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에서 단숨에 1위 자리에 올랐다.
다만 가우렐스키는 “메타가 뮤즈와 관련해 단기적인 수익화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인 기대감을 심어주는 발언을 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메시징, 광고 도구, 새로운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부상하는 AI 옵션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타는 이날 오전 1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4%(1.77달러) 오른 743.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