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 경찰에 압수된 범행 로봇. (사진=연합뉴스)
로봇 소유주인 16세 남성과 현장에 함께 있던 19세 남성은 이 모습을 촬영해 SNS에 실시간 송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 세워둔 이들의 승용차 트렁크에서 민소매 셔츠와 운동복 바지를 입혀놓은 로봇을 발견해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한 로봇과 피의자들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당시 로봇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성적 모욕을 목적으로 의도적인 조종이 이뤄졌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