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 사우디 세계석유총회 참가…중동 발전시장 공략

해외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3일, PM 07:03

12~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런트 전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25차 세계석유총회(WPC Energy Congress 2026)’ 모습. (사진=SNT에너지)
12~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런트 전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25차 세계석유총회(WPC Energy Congress 2026)’ 모습. (사진=SNT에너지)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SNT에너지는 중동 발전시장 공략을 위해 12~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런트 전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25차 세계석유총회(WPC Energy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SNT에너지의 사우디 현지법인 SNT걸프가 이 행사 산업 후원사로 참여해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랭식 열교환기, 복수기 등 주요 설비 모형과 홍보 영상을 선보이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SNT걸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현지 신규 발전 프로젝트 참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SNT걸프는 2023년과 지난해 현지 생산시설을 증설했으며 특히 지난해 5월 사우디에서 HRSG 현지 국산화 협정을 체결하고 해당 설비가 필수 현지 구매 품목에 등재되는 등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중동 발전설비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