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도미인터내셔널·㈜넥스터스는 지난 10월 9일 서울 강동구 해비치테니스장에서 개최한 여자복식 테니스 대회 ‘2026 FROH SLAM ACE’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자복식 브론즈 대회로, 총 48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기를 진행했다. 주최 측은 테니스를 매개로 참가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스포츠와 생활소비재·뷰티 브랜드를 연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 경품 추첨 등 경기 외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도미인터내셔널과 넥스터스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로닥스(FRODACHS)’와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우드9(Cloud9)’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주최 측은 참가비 전액과 현물 등을 포함해 총 540만원 상당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창호 ㈜도미인터내셔널·㈜넥스터스 대표는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뜻깊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