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리의 채용 공고 (사진=AFP)
주간 변동성을 완화한 신규 청구건수의 4주 이동평균은 19만7750건으로 전주 수정치보다 1000건 감소했다. 전주 이동평균도 기존 19만8500건에서 19만875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반면 실업수당을 계속 신청하는 사람은 늘었다.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72만8000건으로 전주 수정치인 170만3000건보다 2만5000건 증가했다. 전주 수치는 기존 171만건에서 170만3000건으로 7000건 하향 수정됐다.
계속 청구건수의 4주 이동평균은 171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4000건 증가했다. 실업보험 적용 실업률은 1.1%로 전주와 같았다.
신규 청구건수 감소는 기업의 신규 해고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임을 시사한다. 다만 계속 청구건수 증가는 실직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신규 실업은 억제되고 있지만 재취업 여건은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