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데이 파티에서 총격이 벌어진 플로리다 A&M 대학교 로터리 모습. (사진=연합뉴스)
탤러해시 경찰은 성명을 통해 “총격 피해자 가운데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9명은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초기 조사 결과 총격에 앞서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로런스 레벨 경찰서장은 “부상자 중에 어린이들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에 특히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포스트는 총에 맞은 피해자 중 최연소자가 11세라고 보도했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 사실 유무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대학가 홈커밍 파티에서 벌어진 다툼이 총격으로 번졌고, 이날 오후 8시 직전 2~3명 사이의 싸움 끝에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다.
경찰은 강력범죄 전담팀이 해당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A&M 대학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보안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