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디거'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서비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64세인 크루즈는 40년 이상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위험한 청춘’, ‘어 퓨 굿 맨’, ‘제리 맥과이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그는 연기 부문에서 세번이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7월 4일생’과 ‘제리 맥과이어’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매그놀리아’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자로서는 ‘탑건: 매버릭’이 작품상 후보에 오르면서 후보로 지명됐다. 지난해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거버너스 어워즈에서 명예 오스카상을 받기도 했다.
1973년 제정된 AFI 평생공로상은 영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톰 크루즈는 존 포드, 베티 데이비스, 시드니 포이티어, 스티븐 스필버그, 덴젤 워싱턴, 니콜 키드먼, 에디 머피 등이 포함된 역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